영상 부문 대상 ‘성장통’ 등 웹툰·영상 8개 작품 선정
하노이한국국제학교가 교육부 주최, 재외교육지원센터 주관 ‘2026년 재외한국학교 학생 이야기 공모전’에서 영상 부문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비롯해 8개 작품이 수상하며 참가 학교 중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 세계 34개 재외한국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 경험, 정체성 성장, 현지 문화 교류 등을 주제로 한 작품을 모집했다.
대상작 ‘성장통’은 8학년 학생 3명이 베트남 현지 교육 환경 속에서 다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성장해 가는 학생들의 고민을 진솔하게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순향 교사는 “우리 학생들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며 “확고한 정체성과 글로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열심히 가르칠 것”이라고 전했다.

■ 수상 내역
- 영상 부문: 대상 ‘성장통’, 중등 장려상 ‘다시, 학교가 좋아졌다’
- 웹툰 부문: 중등 최우수상 ‘다함께 만들어낸 최고의 한 컷’, 고등 최우수상 ‘나는 0개 국어가 아니라 4개의 세계다’, 초등 우수상 ‘서로 다르지만 우리는 친구’·‘한알의 씨앗, 함께 만드는 숲’, 초등 장려상 ‘두 개의 문화 우리는 하나’·‘한 그릇의 따뜻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