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 과정 수료한 12학년 8명, AI 여행 앱·한국 문화 앱 등 직접 개발해 발표
바텍 네트웍스가 후원하는 베트남 고교생 IT 교육 프로그램 ‘이우소프트의 꿈(Ước mơ Ewoosoft)’ 시즌 2가 10월 12일 타이응우옌성에서 폐강식과 우수 학생 시상식을 열고 막을 내렸다. 행사는 타이응우옌성 학업장려회, 한베문화교류센터(KCCC), 이우소프트 베트남이 함께 주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바텍 네트웍스의 사회공헌 사업 ‘Ewoosoft Dream IT School’의 하나로, KCCC가 운영을 맡고 이우소프트 베트남 임직원이 강사와 멘토로 나섰다. 시즌 2에는 타이응우옌성 고등학교 5곳의 12학년 학생 8명이 참여해 지난해 8월부터 약 1년간 기초 프로그래밍과 AI 활용 기술을 배웠다.

참가 학생 8명은 전원 수료했고, 이 가운데 5명이 우수상을 받았다. 학생들은 온라인 시험 출제·관리 시스템, AI 기반 여행 계획 앱 ‘Aivivu’, 한국 문화 탐방 앱 ‘KoreaQuest’ 등 직접 만든 소프트웨어 3종을 발표했다.
바텍 네트웍스는 이날 ‘이우소프트의 꿈’ 시즌 3와 제3회 ‘바텍 수학 인재 육성’ 대회를 이어서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자료 제공 한베문화교류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