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객실이 갤러리로… 국제 호텔 아트페어 ‘아트하노이’ 12월 개막

spot_imgspot_img

한국·베트남·일본 등 아시아 갤러리 작품 200여 점, 12월 11~13일 그랜드플라자 하노이 호텔서 전시

국제 호텔 아트페어 ‘아트하노이(Art Hanoi)’가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그랜드플라자 하노이 호텔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하노이 최초의 국제 호텔 아트페어로 소개했다.

호텔 아트페어는 호텔 객실을 전시 공간으로 꾸며 작품을 선보이는 미술 장터다. 이번 행사는 호텔 15~17층 객실 87개와 로비, 연회장, 공용공간을 활용해 아트페어와 특별전으로 진행된다. 한국과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 각국 갤러리가 참여해 약 200점의 작품을 전시·판매하며, 구체적인 출품 목록은 10월 말 확정될 예정이다.

행사는 베트남 미술·사진·전시국과 아트아시아(ART ASIA)가 주최하고, Laguna Arts & Culture 등 5개 기관이 주관한다. 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코참)와 하노이한인회 등도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아트아시아는 지난해 인도 뉴델리에서 한국 주도의 국제 아트페어를 연 경험을 바탕으로, 그 교류를 베트남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자료 제공: 아트하노이)

spot_imgspot_img
최신 기사
spot_img
관련 기사
spot_imgspot_img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