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동포사회, 한–베 우정의 든든한 가교로 도약하길”
동포사회와 호흡하며 동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존경하는 베트남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재외동포청장 김경협입니다.
「한인소식」을 통해 하노이 동포사회에 인사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베트남 동포사회는 양국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노이 한인회는 「한국-베트남 우정의 거리축제」를 개최하여 양국 국민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지난 10월 서울에서 열린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한인회 운영사례 최우수상에 선정될 정도로 모범적인 행사로 평가받았습니다. 20만 규모의 베트남 동포사회는 양국 우호증진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공동체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다가오는 2026년 베트남 동포사회가 붉은 말과 같이 활기차게 도약하기를 기원합니다. 그 과정에서 「한인소식」이 베트남 동포사회의 목소리를 한 데 모으고, 유용한 정보와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소통 창구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들이 한민족의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늘 동포사회와 호흡하며 동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베트남 동포 여러분들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재외동포청장 김 경 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