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남부 5개 성 교민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행보

spot_imgspot_img

2009년 창설 이래 지역 교민 연결과 권익 보호, 사회공헌 활동 이어와

베트남 북부의 주요 산업 거점을 아우르는 ‘재베트남 하노이남부한인회’가 교민 사회의 단합과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하노이남부한인회는 2009년 창설되었으며, 하노이 이남 지역의 5개 성인 닌빈성(Ninh Bình), 남딘성(Nam Định), 하남성(Hà Nam), 타인호아(Thanh Hóa), 타이빈성(Thái Bình)에 거주하는 교민과 진출 기업을 연결하는 연합 한인회다.

해당 5개 성 지역은 봉제 등 전통 제조업으로 시작해 현재는 현대탄꽁 자동차 협력사를 비롯해 반도체 및 전자기업 협력업체 등 한국 제조업 기업들이 대거 입주해 있는 핵심 산업 권역이다.

역대 회장단으로는 제1·2대 민영도 회장을 시작으로 제3대 홍선호 회장, 제4·5대 임동섭 회장, 제6대 이종선 회장(현 고문회장), 제7대 김동명 회장, 제8대 장영호 회장, 제9대 이계수 회장에 이어 현재 제10대 김학선 회장이 단체를 이끌고 있다.

중증장애 학생 장학금 전달식
중증장애 학생 장학금 전달식

지역 사회 나눔과 교민 단합 활동 지속

제10대 김학선 회장을 비롯한 남부한인회 임원진과 교민들은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다방면으로 펼쳐왔다.

현지 양로원 지원과 학교 불우학생 돕기는 물론, 연말 소년소녀가장 대상 생활비 및 물품 지원 등 현지 공공행정기관과 협력한 지역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6 남부한인회 골프대회
2026 남부한인회 골프대회

올해 상반기에는 교민과 진출 기업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하노이남부한인회 상반기 결산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남부한인회는 앞으로도 5개 성 교민들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고, 교민사회의 화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spot_imgspot_img
최신 기사
spot_img
관련 기사
spot_imgspot_img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