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대사관서 열려… 법률·의료·교육·생활 정보 종합 안내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과 하노이한인회가 공동 주최하고 재외동포청이 지원하는 ‘2026 하반기 신규 교민 정착 세미나’가 오는 11월 3일(화) 오후 2시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에서 개최됩니다. 지난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베트남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교민들의 안정적인 현지 정착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현지 생활에 필수적인 핵심 정보를 전달합니다.
강연 프로그램은 ▲법률(LAW2B 김유호 변호사: 주택 계약, 교통사고, 분쟁 대응, 한인회 법률 헬프데스크) ▲의료(Hplus 김상일 병원장: 베트남(하노이) 환경과 건강관리, 상비약 & 예방접종 체크리스트) ▲교육(KISH 안현정 교사: 자녀 학적·서류 관리, 12년·3년 특례, 귀국 및 진학 준비) ▲생활(하노이한인회 조선아 정책연구분과 위원장: 거주 지역, 통신 개통, VNeID, 운전면허, 한인 커뮤니티)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됩니다. 강연 이후에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5분 현장 1:1 상담이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정착가이드북이 무료로 배포됩니다.
참가 대상은 입국 1년 이내 신규 교민을 우선으로 하며, 하노이에 거주하는 한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입니다. 참가 신청 접수는 10월 1일(목)부터 시작됩니다. 신청 QR코드는 하노이한인회 및 하연모 단체카톡방을 통해 안내될 예정입니다. 대사관 출입 보안 절차에 따라 신청 시 여권 사본 제출이 요구됩니다.
- 일시 : 2026년 11월 3일(화) 14:00 – 17:00 (13:30부터 등록)
- 장소 :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 문의 : 하노이한인회 (024-3555-30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