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응웬 성 6개교 기자재 지원부터 박닌성 흐엉럼 중학교 교실 신축까지, 기아대책 최근 활동 소식을 전한다

타이응웬 성 전띠엔(Dân Tiến) 면 소재 6개 학교에 책상·의자 및 칠판 전달
지난 8월 6일 오전, 기아대책(KFHI) 베트남 지부가 타이응웬 성 전띠엔(Dân Tiến) 면 인민위원회와 협력하여 관내 6개 학교에 학생·교사용 책상·의자 460세트와 교실용 칠판 40개를 전달하는 인계식을 진행했다.
지원 대상 학교는 Thống Nhất 초·중학교, Bình Long 1 초등학교, Phương Giao 초등학교, Phương Giao 중학교, Xuất Tác 초·중학교, Bình Long 중학교 등 6곳이다.
이번 교육 기자재 지원은 뉴질랜드 기독교 구호단체 티어펀드(Tearfund New Zealand)가 후원하고 기아대책이 현지에서 수행하는 재난 대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본 프로젝트는 자연재해에 취약한 지역의 학교 시설을 보강하여 태풍이나 홍수 등 재난 발생 시에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기아대책 베트남 지부는 “이번 지원이 각 학교의 교육 여건을 향상하는 실질적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티어펀드 뉴질랜드를 비롯한 국제 파트너 기관들과 협력하여 취약 지역 대상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5기 KIA 주니어 글로벌 봉사단, 박닌성 흐엉럼 중학교에 희망을 심다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기아자동차가 함께하는 국제봉사 프로그램 ‘KIA Junior Global Volunteer’ 제5기 봉사단이 활동을 마쳤다. 한국 대학생 10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베트남 아동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목표로 박닌(Bắc Ninh)성 쑤언껌(Xuân Cẩm)면에 위치한 흐엉럼(Hương Lâm) 중학교를 방문했다.
KIA 주니어 글로벌 봉사단은 단순 물자 지원을 넘어 참가 대학생들이 현지 아동들과 교류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세계시민으로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5기 사업에는 지난 1월 진행된 4기 사업비를 포함해 총 130억 동(VND)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이를 통해 흐엉럼 중학교에 교실 6개 동을 신축 기증하고 노후 책상과 의자를 교체했으며, 컴퓨터실을 새롭게 구축해 디지털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지원은 현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을 이어나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