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국제학교, 1:1 학습지원 프로그램 도입… 중고등 자기주도학습도 새롭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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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국제학교, 학생 맞춤형 1:1 학습지원 프로그램 도입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과 성장을 살피는 부티크 스쿨의 교육

호라이즌국제학교는 2026–2027학년도부터 ‘1:1 학습지원 및 학생상담’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학생마다 다른 학습 속도와 강점, 어려움을 고려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1:1 학습지원은 단순히 성적을 높이기 위한 추가 수업이 아니다. 학생이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끼는지, 어떤 학습 방식이 맞는지, 강점과 관심사는 무엇인지 살펴본 후 필요한 도움을 제공한다. 학생 상황에 따라 특정 과목 추가 학습이나 학습 방법 및 과제 수행 지원이 이루어지며, 교사들이 함께 살피고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상담을 통해 학업뿐만 아니라 친구 관계, 학교생활 적응, 개인적인 고민 등 여러 어려움에 대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학생들이 필요할 때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방식은 학생의 성장을 학업성취만으로 바라보지 않는 호라이즌국제학교의 교육방향과 맞닿아 있다. 학교가 부티크 스쿨을 지향하는 이유도 개개인의 변화와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교사와 학생이 가까이 소통하며 학습과 학교생활을 함께 지원하기 위함이다. 새 학년도부터 시작되는 1:1 학습지원 프로그램은 각자의 필요에 맞는 도움을 제공하는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한 시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강점을 발견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자신감을 갖고 성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호라이즌국제학교, 중고등학생 위한 자기주도학습 새롭게 시작

매주 한 번, 학생이 직접 정하고 탐구하는 나만의 배움의 시간

호라이즌국제학교, 1:1 학습지원 프로그램 도입… 중고등 자기주도학습도 새롭게 시작

호라이즌국제학교는 2026–2027학년도부터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정해진 교과과정과 과제를 넘어 관심 분야를 직접 선택하고 스스로 학습하는 시간이다. 매주 정해진 시간 동안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악기를 연주하고, 책을 읽거나 주제를 탐구하며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결과물을 만들어볼 수도 있다. 자기주도학습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이 출발점이 된다는 점이다. 교사가 정해준 주제를 따라가는 대신 학생 스스로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를 결정하고 목표를 세워 학습 과정을 만들어 간다. 교사는 자유롭게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필요한 순간에 조언과 지원을 제공한다. 이는 질문하는 힘과 독립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접근이다.

특히 자기주도학습에는 일반 교과수업과 같은 시험이나 성적이 없다. 스스로 세운 목표를 얼마나 꾸준히 이어갔는지,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발견했는지가 중요하다.

호라이즌국제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선택하며 자신의 학습과 성장에 주도권을 갖는 학습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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