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모세 한인회장, 베트남-한국친선협회 제4차 전국대표대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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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총영사·코참·한베가족협회 등 교민 단체 대거 참석… 민간 외교 및 우호 협력 강화

양모세 하노이 한인회장을 비롯해 주베트남 서원삼 총영사, 코참 하노이 회장, 한베가족협회장 등 주요 교민 단체 및 유관 기관 대표단이 8월 26일 VUFO 우호의 집에서 열린 베트남-한국친선협회(VIKOFA) 제4차 전국대표대회에 참석했다.

양모세 한인회장, 베트남-한국친선협회 제4차 전국대표대회 참석

이번 행사는 판아잉선(Phan Anh Son) 베트남우호단체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양국의 각 위원회, 부처, 기관 및 우호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하여 양국 국민 간의 우호와 상호 이해, 신뢰와 협력 관계를 심화·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모세 한인회장, 베트남-한국친선협회 제4차 전국대표대회 참석

대회에서는 지난 2018~2026년 임기의 활동 성과를 총결산하고, 2026~2031년 새 임기의 활동 방향 및 정관 개정안을 승인하며 신임 집행부를 선출했다. 제4기 베트남-한국친선협회 신임 회장으로는 응우옌타인하이(Nguyễn Thanh Hải) 베트남 국회 과학기술환경위원회 위원장이 선출되었으며, 사무총장에는 응우옌티투짱(Nguyễn Thị Thu Trang) 전 베트남우호단체연합회 아시아부 수석전문위원이, 감사위원장에는 즈엉티키에우아잉(Dương Thị Kiều Anh) HZ Group 부회장이 각각 선출되었다. 그간 협회를 이끌어온 팜티엔번(Phạm Tiến Vân) 전 주한 베트남 대사는 부회장직을 맡아 우호 교류 활동을 계속해서 지원하기로 했다.

대회 참석자들은 베트남과 한국의 개인, 기관, 단체, 기업 간의 지속적인 관심과 효율적인 협력이 양국 관계 발전에 필수적임을 확인하고, 향후 다방면에 걸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결의했다.

양모세 한인회장, 베트남-한국친선협회 제4차 전국대표대회 참석

양모세 하노이 한인회장과 교민 단체 대표단은 신임 회장단 출범을 축하하며, 향후 한인회와 총영사관, 코참, 한베가족협회 등 현지 동포 단체들이 베트남-한국친선협회와 더욱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교민 사회의 권익 신장과 한-베 민간 우호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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