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교민 등 외국인도 베트남 현지 펀드 손쉽게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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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arket과 협력…간접투자 전용계좌로 펀드 가입·환매 간편화

베트남우리은행은 지난 7월 우리WON 앱에 교민을 비롯한 외국인들도 손쉽게 베트남 현지 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베트남 최초의 디지털 펀드 슈퍼마켓인 Fmarket과 협력을 통해 제공하며, 우리은행에 간접투자전용 계좌를 개설한 후 Won앱을 통해 손쉽게 다양한 현지 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다. 우리은행 앱을 통해 Fmarket 이용 시 펀드자금이 우리은행 계좌로 자동 정산되어 편리하게 가입 및 환매가 가능하다.

우리은행 담당자는 “기존에 현지인 대상으로 제공하던 서비스를 외국인 고객으로 확대하면서 우리 교민도 현지 증권사를 통하지 않고 베트남 현지 펀드 투자가 가능해졌다”며 “우리은행 점포 어디든 방문하여 상담받고 전용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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