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참 소식] 상반기 운영위원회 개최… 코참연합회 정기총회로 하노이·호치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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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 상반기 운영위원회 개최… 하반기 운영 방향 공유

관세·환율·인력난 속 “회원사 애로 해결에 지원 강화”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KOCHAM)는 6월 24일 하노이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주요 활동을 점검하는 한편 하반기 중점 사업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운영위원과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속 한국 기업 지원 방안과 코참의 역할 확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개회사에서 고태연 회장은 “올해 상반기에도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관세 이슈, 환율 변동성, 인력난 등으로 우리 기업들이 쉽지 않은 경영환경에 놓여 있었다”며 “코참은 회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기업의 목소리가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축사에서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김동준 경제참사관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한 코참의 역할에 기대를 나타냈다.

회의에서는 하반기 주요 과제로 ▲VBF(Vietnam Business Forum) 워킹그룹 참여 확대 ▲국세·관세 대화를 통한 기업 애로사항 대응 ▲코참 사무국 확장이전 ▲문화·레저, 도시 인프라, AI·디지털 경제 등 신규 협력 분야 확대 등이 공유됐다. 특히 내국수출입 VAT 환급 문제를 비롯한 기업 현안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회원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코참 소식] 상반기 운영위원회 개최… 코참연합회 정기총회로 하노이·호치민 협력 강화

특별자문을 맡고 있는 박노완 전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는 “코참은 기업 간 교류를 넘어 한국 기업의 목소리를 정부와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현장 애로까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AI·반도체·디지털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도 코참과 회원기업의 참여를 넓혀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태연 회장은 “회원사의 경쟁력이 곧 코참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회원사와 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한국 기업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코참 사무국

코참 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하노이·호치민 협력 강화

VBF Alliance 체계 맞춰 정책 대화·대정부 건의 활동 확대

[코참 소식] 상반기 운영위원회 개최… 코참연합회 정기총회로 하노이·호치민 협력 강화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KOCHAM)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하노이에서 ‘2026년 코참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하노이코참과 호치민코참의 상반기 주요 활동을 공유하는 한편 양 지역 간 협력 강화와 공동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 코참 회장단과 운영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의 권익 증진과 연합코참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행사 첫날에는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한 뒤 정기총회를 개최해 양 코참의 상반기 활동과 하반기 주요 계획을 공유했다. 하노이코참은 회원사 지원 확대를 위한 사무국 확장이전 계획과 주요 대외활동을 소개했으며, 호치민코참은 DX 세미나, 코참 포럼, 자선의 밤 등 회원사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어 자유토론을 통해 양 코참 간 협력 방안과 공동 대응 과제를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올해부터 새롭게 출범한 VBF Alliance 운영 체계에 맞춰 정책 대화와 대정부 건의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베트남 재무부와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이 추진하는 국세·관세 대화, 내국수출입 VAT 환급 등 기업들의 주요 애로사항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대응하기 위해 하노이코참과 호치민코참이 협력 체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연합코참의 운영 방식 개선과 교류 확대, 회원 서비스 플랫폼 공동 활용, 산업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인재 양성 및 민관 협력 방안도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정기총회 이후 5일과 6일에는 양일간 친선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양 지역 코참 임원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공식 회의뿐 아니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고, 한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코참연합회는 앞으로도 하노이와 호치민 코참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회원사의 경영 애로를 공동으로 해결하고, 정책 건의와 대정부 소통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한국 기업이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합코참이 정부와 기업을 연결하는 든든한 협력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코참 사무국

KOCHAM SECRETARIAT

Add : 13F, Charmvit Tower, 117 Tran Day Hung, Cau Giay, Hanoi / Tel : (84 24) 3555 3341 / E-mail : info@kochamvietnam.com / Website : kochamviet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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