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진주교대 해외 교육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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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짜오(Xin chào) 베트남! 진주교대 예비 교사들의 뜨거운 여름”

하노이한국국제학교가 진주교육대학교 해외 교육실습단(지도교수 최수남)을 초청하여 7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3일간 재학생 대상 교육 실습을 실시한다. 이번 실습에는 진주교육대학교 3학년 강태현 외 7명의 예비 교사들이 참가하여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지도 경험을 쌓고 있다.

예비 교사들은 8일(수) AI 교육, 한국민속춤, 한국문화퀴즈 등을 통해 학생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9일(목)에는 환경 문제 탐색 수업, 체육, 전통놀이 체험을 진행하며, 10일(금)에는 문화 체험(한글 키링·복주머니 만들기), 태권도 수업, 캔바(Canva) 활용 스토리북 제작과 수료식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실습에 참여한 박관렬 학생은 “한국의 교육 열정과 가치를 공유하는 하노이한국국제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며 교사로서의 꿈을 더 확고히 하게 되었다”며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따뜻하고 유능한 교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인숙 교장은 “이번 실습 교류는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배움의 자극이 되고, 예비 교사들에게는 생생한 현장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주체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교육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노이한국국제학교는 실습 기간 동안 학생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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