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베트남 “학교에서 마음을 지키고, 가정에서 안전을 더하다”
굿네이버스 베트남은 아동이 학교와 가정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직원 대상 아동보호 역량 강화 교육과 취약가정 아동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교직원 128명 대상 아동보호·정신건강 교육 실시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타잉화성 빙록현 내 8개 중학교 교직원 및 관리자 128명을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아동보호 및 정신건강 지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보호 역량 강화 프로젝트인 ‘스트롱 인사이드(Strong Inside)’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교폭력과 학대, 정신건강 문제 등에 노출된 학생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하기 위한 지식과 실천 방법을 익혔다. 또한 학생들이 일상생활과 온라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역량을 강화했다.
교직원의 자기돌봄을 위한 정신건강 관리, 스트레스 관리 및 감정 조절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업무에 대한 자신감과 주도성을 높이고, 동료 교사와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교육과 소통 방식을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결연아동 5가정 주거환경 개선 지원
가정 내 아동보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도 이어졌다. 안전한 주거환경은 아동의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학습, 안전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우기와 태풍 등 자연재해가 반복되는 취약지역에서는 노후화된 주택과 열악한 생활환경이 아동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이에 지난 6월 24일 꽝빈 지역에서 결연아동 5명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각 가정의 실제 상황을 고려해 주택 보수 또는 신축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왔다. 조은승 굿네이버스 베트남 대표는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모두에 안전하고 안정적인 보호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모든 아동이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베트남은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아동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모든 아동의 목소리가 경청되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사회공헌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