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코리언피클볼클럽·재베트남대한체육회하노이지회 공동 참여
지난 7월 4일 베트남 하노이 떠이호구 US. Pickleball Club에서 ‘2026 대구-하노이 국제 피클볼 교류협력전’이 개최됐다. 대구시피클볼협회가 추진한 첫 해외 교류 사업으로, 하노이코리언피클볼클럽의 주선과 재베트남대한체육회하노이지회 및 하노이한인회 체육분과의 협력으로 성사됐다.
7월 3일 하노이에 도착한 방문단은 이튿날 오전 9시부터 대구팀, 하노이코리언피클볼클럽, 베트남 현지 동호인, 재베트남대한체육회하노이지회·하노이한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친선 경기를 진행했다. 이후 공식 만찬과 코리언클럽 정기모임에 참석해 교민들과 소통한 뒤, 7월 5일 오전 마무리 경기를 끝으로 전체 일정을 마쳤다.
대구 방문단은 이종목 대구시피클볼협회장(영진전문대 스포츠경영과 교수)을 단장으로 이비호 협회 코치, 영진전문대 정영석 과대표 등이 참여했다. 하노이 측에서는 재베트남대한체육회하노이지회 나형진 이사, 유동원 사무총장, 김기문·최문한 사무국장과 하노이한인회 체육분과 유길웅 이사, 하노이코리언피클볼클럽 기인혜 회장, 강재섭 부회장, 마은주 총무, 김용철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동호회 소식] 대구시 피클볼협회, 하노이 방문해 첫 해외 교류전 개최](https://i0.wp.com/hanoikoreannews.com/wp-content/uploads/2026/10/daegu-pickleball-association-hanoi-exchange-match-2.jpg?resize=300%2C225&ssl=1)
현재 대구는 동호인이 400여 명으로 늘어나는 등 피클볼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영진전문대학은 전국 최초로 피클볼 전공을 신설해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있다. 이종목 대구시피클볼협회장은 “대구 내 피클볼 코트 확충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초·중·고등학교 스포츠클럽 및 방과후 수업에도 피클볼이 도입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류전을 계기로 대구시피클볼협회와 하노이코리언피클볼클럽, 재베트남대한체육회하노이지회는 향후 정기 교류전 추진 및 공동 대회 개최 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