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입국 시 사전입국신고제도 시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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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 활성화 위해 도입… 노이바이·다낭·깜라잉 공항으로 확대

베트남 공안부 출입국관리국이 디지털 전환 활성화 및 외국인의 베트남 입국 편의를 위해 ‘항공편 운항 전 정보 제공 시스템(Pre-Arrival Information, PAI)’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호치민 떤선녓 공항(2026년 4월 15일), 푸꾸옥 공항(2026년 6월 1일)에서 시범 시행을 시작했으며, 현재 노이바이, 다낭, 깜라잉 국제공항으로 시범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자료 출처: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2026.6.9.)

적용 대상은 베트남에 입국하는 외국인 모두이며, 베트남 국민과 환승객은 제외된다.

신고 방법은 입국 전 (72시간 이내 권장) 온라인으로 입국신고서를 작성·제출하는 방식이다. 누리집(prearrival.immigration.gov.vn)에 접속해 도착 전 정보를 입력·제출하면 되며, QR코드를 스캔해 신고를 진행하는 방법도 안내되어 있다. 유사 사이트(링크)로 접속할 경우 개인정보가 유출될 우려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미신고 시에는 공항 내 키오스크에서 현장 입력이 가능하나, 이 경우 입국 심사가 15~40분 지연될 수 있다.

베트남어·영어 안내자료는 각각 출입국관리국 누리집과 공안부 영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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