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베트남은행, 외국인 고객을 위한 AI 통번역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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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38개 언어 지원하는 ‘AI Translation Desk’ 가동… 하노이·호찌민 6개 영업점 운영

신한베트남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편리한 은행 이용을 위해 AI 기반 실시간 통번역 솔루션인 ‘AI Translation Desk’를 도입했다.

본 서비스는 총 38개 언어를 지원하며, 음성을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변환 및 번역해 계좌 개설과 금융 상담 등 각종 업무에서 고객과 직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는다.

현재 AI 통번역 서비스는 하노이의 레타이또(Le Thai To) 지점과 팜흥(Pham Hung) 지점을 포함해, 호찌민시 본점 영업부, 푸미흥(Phu My Hung) 지점, 사이공(Saigon) 지점, 동사이공(Dong Saigon) 지점 등 총 6개 주요 영업점에서 운영 중이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이번 AI 기술 도입을 시작으로 향후 외국인 고객 이용 비중이 높은 영업점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하여 글로벌 고객을 위한 금융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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