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봉사 마지막으로 떠나는 이지영·강은수 봉사자,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 안고 가”
하노이 한인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나누고가게’가 그동안 헌신해 온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하노이한인회 양모세 회장은 6월 봉사를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귀임하게 된 이지영, 강은수 봉사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양 회장은 감사 인사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나누고가게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준 두 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하노이를 떠나 한국에서도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이곳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과 나눔의 정신을 오래도록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격려를 전했다.

귀임하는 두 봉사자는 소감을 통해 “하노이에서 나누고가게를 알게 되어 늘 즐겁고 재미있게 봉사할 수 있었다”며, “활동을 통해 언니, 동생들과 더불어 귀한 인연을 맺을 수 있어 무척 행복했다”고 전했다. 이어 “떠나게 되어 아쉬움이 크지만, 하노이에서의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을 가슴에 안고 떠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