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졸업생 총 78명 배출, 사제 간의 깊은 정 나누는 화합의 장 마련
KGS 한국국제학교는 지난 6월 12일 본교 강당에서 초등 17명, 중등 24명, 고등 37명 등 총 7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뜻깊은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KGS의 초·중·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학생들의 학업적 성취와 눈부신 성장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순한 이별의 자리를 넘어 졸업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따뜻한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KGS인으로서의 정체성과 학교의 상징인 ‘Jade Green(제이드 그린)’의 자부심을 고취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졸업생들은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슴에 품고, 더 넓은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당찬 발판을 구축하는 계기를 가졌다.
이날 졸업식은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었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합창, 댄스, 수화, 밴드 연주 등 다채로운 축하 공연을 선보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에 화답하듯 교사들 역시 직접 무대에 올라 제자들의 앞날을 축복하는 공연을 펼쳐, 사제 간의 깊은 정과 감동을 나누었다. 학부모들 또한 아낌없는 환호와 격려로 자녀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아울러 이번 졸업식에는 하노이 한인회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주요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의 성취를 높이 평가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이들의 미래를 격려했다.
KGS 정영오 교장은 “KGS의 품 안에서 멋지게 성장해 준 78명의 졸업생 모두가 자랑스럽다”라며, “’Jade Green’의 자부심을 가지고 세계 어디에서나 빛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