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공동체’ 주제로 현장학습부터 버그 헌트까지,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 첫걸음
호라이즌 국제학교의 2026 써머스쿨이 활기차게 막을 올렸다. 학생들은 새로운 친구 및 교사와 첫 만남의 설렘을 나누고, 체험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여름방학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첫 주의 주제는 ‘우리의 공동체(Our Community)’로, 학생들은 하노이의 역사, 문화, 주요 랜드마크를 학습한 뒤 현장학습에 나섰다. 2층 관광버스를 타고 시내를 둘러보며 수도의 명소와 건축물을 관찰하고 생생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실 배움을 실제 환경과 연결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힌 학생들은 대표 명소인 ‘짱띠엔 아이스크림(Tràng Tiền Ice Cream)’을 방문해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했다.
자연을 관찰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다. 써머스쿨 Level 2 학생들은 캠퍼스 내 정원에서 ‘버그 헌트(Bug Hunt)’ 활동에 참여해 다양한 곤충과 생물을 탐색했다. 관찰 목록을 바탕으로 곤충을 탐구하며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고, 발견을 공유하며 탐구심과 협동심을 길렀다. 작은 생명체를 관찰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운 이 활동은 관찰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의미 있는 학습 경험이 되었다.
호라이즌 국제학교 써머스쿨은 창의성, 탐구심, 사회성, 세계 시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지역사회를 탐방하고 자연 속에서 배움을 확장하며 교실 밖에서도 풍부한 경험을 쌓아가고 있으며, 써머스쿨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도 하이스쿨(고등학교) 학생들이 ‘영 티쳐(Young Teacher)’로 어김없이 참여하여 봉사를 이어갔다. 매번 진행되는 이 활동은 학생들의 주도성과 인성교육 측면에서도 매우 뜻깊은 전통이자 계기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