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한인회,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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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교민 사회와 청주 지역경제 상생 기대

하노이한인회(양모세 회장)는 6월 10일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강현수 소장)와 우호교류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하노이 한인회 박준석·김희주·김유호 부회장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제·무역·문화·관광·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공동 업무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는 충청북도 청주시가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 10월 하노이 참빛타워에 설립한 현지 통상 거점이다. 현지 시장 조사, 바이어 발굴, 수출 상담, 청주기업 제품 홍보·마케팅, 베트남 주요 도시와의 국제교류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하노이한인회는 매년 주최하는 ‘한-베 우정의 거리 축제’와 B2B 비즈니스 행사에 청주시 기업들이 참여해 현지 시장을 직접 경험하고 비즈니스 파트너를 발굴하는 기회로 활용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하노이 교민 사회와 청주시가 함께 상생하는 교류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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