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시티 실내체육관서 회원 60여 명 참석, 이색 경기와 만찬으로 화합 다져
하노이 배드민턴 클럽 회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2026년 하노이 배드민턴 클럽 야유회’가 지난 6월 14일 파크시티 내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클럽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색 경기를 즐기며 정을 나눴다.
오후 1시 단체 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막을 연 1부 행사는 ‘이색 배드민턴 대회’로 꾸려졌다. 참가자들은 4개 조(1조~4조)로 나뉘어 대항전을 펼쳤으며, 코트당 10인이 참여하는 ‘단체 배드민턴’을 비롯해 ‘앉은뱅이 배드민턴’, ‘2:2 밀어내기 배드민턴’ 등 이색적인 경기 방식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2부 이벤트 경기에서는 회원들의 단합력이 돋보였다.
라켓을 들고 코트를 달리는 ‘셔틀콕 이어달리기’와 ‘단체 줄넘기’, ‘족구 대회’가 예선과 결승을 거치며 진행됐다. 마지막 순서로 마련된 ‘단체 퀴즈’에는 전원이 참여해 함께 머리를 맞댔다.
경기 결과에 따라 1등부터 4등 팀까지 차등적으로 개인별 상품이 지급됐다.

체육 행사가 마무리된 후 진행된 3부 행사에서는 한식 뷔페 ‘바사오’의 협찬으로 마련된 만찬과 함께 시상식이 이어졌다. 회원들은 음식을 나누며 그간의 소회를 밝히고, 클럽의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야유회는 평소 코트 위에서 나누지 못했던 회원 간의 정을 돈독히 하는 자리가 됐다. 협찬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