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노벨학교(ANS), ‘꿈자람 발표회’ 개최… 학생들이 주인공 된 축제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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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부터 영어 스피치, 태권도, 아이돌 댄스까지 무한한 재능과 끼 발산

알프레드노벨학교(ANS) 강당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신들의 가능성과 재능을 펼치는 「꿈자람 발표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발표회는 노래, 악기 연주, 댄스, 스피치 등 초등부 학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었다.

행사의 서막은 G6~G9 학생들이 준비한 「웃다리 사물놀이」 찬조 공연이 장식하며 축제의 시작을 열었다. 본 공연에서는 다채로운 문화 융합 무대가 돋보였다. G3·G4 여학생 연합팀은 베트남 현지 가요(Bài ca tôm cá)에 맞춰 귀여운 댄스를 선보였고, G3·G4·G5 학년의 「국악 구구단」 공연은 전통 음악에 학습 요소를 창의적으로 결합해 협동심을 보여주었다. G2와 G4 학생들은 애니메이션 OST를 오카리나 선율로 연주해 무대를 따뜻하게 물들였다.

글로벌 소통 능력을 증명하는 ‘영어 스피치’ 무대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G1·G2 대표 학생들은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Pancake?’, ‘One inch tall’을, 이어 G3·G4·G5 대표 학생들은 ‘Where the sidewalk ends’, ‘Changing our school bell sound’ 등 주체적인 생각과 뛰어난 표현력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스피치를 선보였다.

학년별 역동적인 퍼포먼스도 이어졌다. G1·G2 학생들은 귀여운 율동 무대(토선생)와 「내가 바라는 세상」 플래시몹을 펼쳤다. 특히 G3·G5 남학생 연합팀은 최근 유행하는 밈을 위트 있게 소화한 데 이어, 절도 있는 태권도 퍼포먼스까지 완벽히 선보이며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축제의 대미는 G8·G9 학생들의 찬조 공연에 이어 G3·G4·G5 여학생 연합팀이 준비한 화려한 「아이돌 댄스」 무대로 장식되며 막을 내렸다.

이번 꿈자람 발표회는 알프레드노벨학교 학생들이 스스로의 꿈과 끼를 당당하게 표현하고 서로 배려하며 성장하는 진정한 교육 공동체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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